(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최정원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청초한 분위기의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쁨주의”, “분위기 대박”, “인물 배경이 완벽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신화’로 데뷔한 최정원은 그간 ‘소문난 칠공주’, ‘브레인’, ‘마녀의 성’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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