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어준의 뉴스공장’ 리얼미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논란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지지층 갈등이 정치 혐오 불러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1.29 08:5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병훈 기자] 2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리얼미터의 권순정 실장이 출연했다.

리얼미터 발표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48.8%가 나왔다.

하락을 주도한 곳은 중도층과 보수층으로 알려졌다.

30~40대 사무직과 진보층은 여전히 핵심 지지층이지만 중도층의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따라잡고 있다.

지지율이 계속해서 떨어진 이유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논란으로 분석됐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중도층의 정치 혐오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권 실장은 지지층의 입장에서는 이런 정치 혐오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논란을 두고 당원들의 갈등을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역대 2년차 지지율은 여전히 높으나 위기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더불어민주당은 37.7%, 자유한국당은 26.2%, 정의당 8.2%가 나왔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농단 당시 지지율을 회복하고 있다.

카드 수수료 인하 방안에 대해서 찬성은 57.7%, 반대는 26%가 나왔다. 사실상 국민들이 소상공인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