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악녀’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 손민지에게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손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손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민지가 출연한 영화 ‘악녀’는 정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2017년 6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개봉했다.
‘악녀’는 어릴 때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가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김옥빈의 액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악녀’는 29일 오전 3시부터 OCN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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