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타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타짜’는 ‘스윙키즈’, ‘시네노트’ 등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빅뱅 T.O.P,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유해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타짜’는 드라마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타짜’의 줄거리다.
화투판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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