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정연 아나운서, 체중 증가 원인, ‘주스가게 알바’ 시절 모습 보니 ‘날씬하기만 한 뒤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급격한 체중 증가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주스가게 알바34일째 가게로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오후에 행사가 있어 드레스업했는데 앞치마와 묘하게 어울린다며 #뒤태샷 까지 찍은 마이프렝”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뒤태를 뽐냈다.

특히 오정연은 자신의 체중 증가에 대해서 과일주스 가게 알바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혀 더욱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 SNS
오정연 SNS

이에 네티즌들은 “함 가보고싶네요”, “미모의 알바생 덕에 매출 급상승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에 캐스팅돼 연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