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급격한 체중 증가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주스가게 알바34일째 가게로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오후에 행사가 있어 드레스업했는데 앞치마와 묘하게 어울린다며 #뒤태샷 까지 찍은 마이프렝”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뒤태를 뽐냈다.
특히 오정연은 자신의 체중 증가에 대해서 과일주스 가게 알바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혀 더욱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함 가보고싶네요”, “미모의 알바생 덕에 매출 급상승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에 캐스팅돼 연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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