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만화가 김풍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만의 멋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이른바 X세대. 저희는요 입고싶은대로 입고요,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김풍과 이말년, 주호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독특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ㅋㅋㅋㅋ이조합 좋네요~”, “응원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만화가 겸 방송인인 김풍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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