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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찌르고 달아난 20대 중국인 출국하려다 잡혀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11.2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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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경기 부천시 한 주택가에서 30대 중국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중국인 A(27)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29분께 역곡역 인근 주택가에서  중국인 B(39)씨의 복부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해 / 뉴시스
상해 / 뉴시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와 평소 이직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집 내부에 있던 흉기를 갖고 범행을 저지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사건 발생 이틀만인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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