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만화 ‘두치와뿌꾸’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두치와 뿌꾸’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해당 방송에는 ‘마빈 박사가 두치 누나에게 준 것은?’이라는 문제가 나왔다.
‘두치와 뿌꾸’는 개구쟁이 소년 두치와 강아지 뿌꾸가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괴물 큐라(드라큘라)와 미라 그리고 늑대인간 리노와 함께 벌이는 모험담을 담았으며 과거 KBS1에서 26부작으로 방영된 바 있다.
한편, 문제에 대한 답은 ‘김건모 콘서트 티켓’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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