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끼줍쇼’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장영란-문정원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8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영란언니 이틀 연속으로 만남ㅋㅋ오랜만에 정원이두^^ 이밤에 또 먹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꽃받침을 하고 웃고 있는 이하정의 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 분다 넘 예쁘세용”, “젤 이쁘심”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정-정준호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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