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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故 윤창호 친구, “인식 변화 중요, ‘음주운전’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지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1.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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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안타까운 음주운전 사고의 피해자 故 윤창호 씨와 관련한 국민청원을 올린 당사자인 친구 김주환 씨가 출연했다.

28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윤창호법에 대한 故 윤창호 씨 친구들의 의견’, ‘금리 인상, 당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화상 연결을 통해 출연한 故 윤창호 씨의 친구 김주환(22) 씨는 “(국민)청원을 넣으면서 생각을 했던 게 ‘음주운전을 없애자’, ‘음주와 운전은 정말 따로 (사용)돼야 한다’라는 취지하에서 했다. 그래서 이게 (윤창호)법이 제정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람들 인식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주환 씨는 이어 “이번에도 음주운전을 해서 사고를 낸 친구가 있던데 그 친구부터, 어른들도 (안일하게) 생각해서 어린애들도 그렇게 보고 배우는 게 아닌가 싶다. 따라서 국민들의 인식의 변화가 되기를 음주운전이라는 단어(자체)가 조속히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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