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과 강경희가 5명이 웃는 얼굴로 집단 자살을 하는 사건을 맡게 됐다.
28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어느 서민 아파트에 쿵쿵거리는 소리에 잠 못 이루던 남자가 옆집으로 향했다.
그 곳에는 기묘하게 웃으면 목 매달아 죽은 사람들이 있었고 발견한 남자는 깜짝 놀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는 데이트 코스로 임종 체험을 하게 됐다.
경희(윤주희)는 성의 없는 진우(류덕환)의 태도에 실망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섭섭함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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