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곽선영이 화제로 떠올랐다.
곽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곽선영은 tvN 드라마 출연에 확정돼 이목을 끈다.
곽선영은 올해 상반기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드라마에 처음 얼굴을 비춘 신예다.
그러나 실제 곽선영은 2007년 뮤지컬로 데뷔했다.
이에 대학로에서는 이미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베테랑 스타다.
곽선영의 필모그래피는 2007년부터 뮤지컬 활동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뮤지컬 배우다.
그는 여러 작품에서 이름을 알렸다. ‘위대한 캣츠비’의 선 역을 시작으로 ‘김종욱 찾기’ ‘노트르담 드 파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선영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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