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죽어도 좋아’ 공명-류현경, 백진희의 매장출근 결심에 “약점 잡힌거 있냐?”…강지환은 “나 좋아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가 매장출근을 결심하자 공명과 류현경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강지환은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을 위해 매장에 출근하기로 결심했다.

 

KBS2‘죽어도 좋아 ’방송캡처
KBS2‘죽어도 좋아 ’방송캡처

 
그러자 준호(공명)와 민주(류현경)는 혹시 백진상에게 약점 잡힌거 있냐라고 물었다.
 
이어 진상에 이어 팀장직을 맡게된 유덕(김민재)은 루다를 만나서 백팀장 싫어하지 않았냐? 내가 백팀장보다 더 싫어서 이러냐라고 했다.
 

또 진상(강지환)은 자신에게 필요이상으로 친절하게 대해주는 루다(백진희)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죽어도 좋아 ’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