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가 강지환의 도움 요청에 각서 받고 지원나가기로 결심했다.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루다(백진희)는 도와달라는 진상(강지환)의 말에 감동을 했다.
루다(백진희)와 진상(강지환)의 모습을 지켜보던 가리봉점의 직원들은 잠시 지켜보기로 했다.
루다(백진희) 진상에게 각서를 받아내고 본격적으로 진상(강지환)의 갱생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루다(백진희)는 진상을 위해서 강사장(인교진)과 유덕(김민재) 앞에서 꼴찌 매장인 가리봉점으로 지원 근무를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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