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완벽한 타인’이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송하윤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송하윤은 자신의 SNS에 “기쁨쁨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송하윤의 인형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이쁨”, “언니가 너무 예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이 출연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송하윤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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