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스데이 소진과 힙합가수 크루셜스타의 2번째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크루셜스타의 소속사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사진은 크루셜스타의 새 싱글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녹음 차 만난 자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얼마전 공개된 사진과 유사하다.
소진과 크루셜스타는 이번 곡으로 처음 호흡을 맞췄지만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다.
소진-크루셜스타 커플의 새 곡에 대해 소유-정기고 커플의 '썸'과 비교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게시된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내일 낮 12시에 확인해보시죠"라는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걸스데이 소진과 크루셜스타가 함께한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박혜경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소유-정기고의 ‘썸’을 잇는 또 하나의 힙합가수와 걸그룹 멤버 듀엣의 케미 탄생에 음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크루셜스타의 소속사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사진은 크루셜스타의 새 싱글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녹음 차 만난 자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얼마전 공개된 사진과 유사하다.
소진과 크루셜스타는 이번 곡으로 처음 호흡을 맞췄지만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다.
사진과 함께 게시된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내일 낮 12시에 확인해보시죠"라는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걸스데이 소진과 크루셜스타가 함께한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박혜경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소유-정기고의 ‘썸’을 잇는 또 하나의 힙합가수와 걸그룹 멤버 듀엣의 케미 탄생에 음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09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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