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김일우를 찾아가서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와 현기(심지호)의 스캔들이 나자 제혁(김일우)는 세나(홍수아)에게 우리 아들은 건들지 마라고 했다.
그러자 세나(홍수아) 제혁(김일우)에게 “이런 기사를 내야 기술 탈취 문제를 덮을 수 있다”라고 했고 제혁(김일우)은 묵인하기로 했다.
가영(이영아)은 제혁(김일우)을 찾아가서 “모든 것을 고발하겠다”고 했고 제혁은 “정말 우리 현기하고 뭐라도 하겠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가영(이영아)은 제혁(김일우)에게 “제가 YB화장품 갖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냐?”라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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