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박상규 기자와 TMI연구소에서 양진호 회장의 공장과 자택을 몰래 취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양진호 사건을 최초 보도한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기자와 이명선 기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양진호 사건의 비하인드는 물론 양진호의 자택, 200억짜리 로봇이 있는 군포창고를 찾아갔다.
박상규 기자는 “양진호 회장은 로봇을 만들면서 신분세탁을 꾀하려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로봇을 만들었지만 가격에 비해 굉장히 부실하다”라고 하면서 TMI연구소의 소장 송하림을 만나 군포 창고를 찾았고 꼭 닫힌 문으로 인해서 로봇은 확인을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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