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밝은 미소를 뽐냈다.
최근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뒤에 만나,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주는 야외테라스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청순함 가득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주씨 단아하고 청순하고 아름다우세요” “가을 참으로 빨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연주는 ‘왼손잡이 아내’ 속 장에스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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