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뷰티인사이드’ 이다희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28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두 손을 모아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대감에 찬 듯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드공주~진짜이뽀요” “얼굴은 작은데 눈코입이 다 들어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뷰티인사이드’ 속 강사라 역을 맡아 열열은 펼쳤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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