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형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그동안 온천하고 싶다,,,온천하고 싶다,,,노래를 불렀었는데,,,이번에 질릴때까지 하는거야,,,중도에 포기란 없어,,,알칼리성 온천수라 #부들부들 할거야~#웃음기싹빼고 #비장하고 #진지하게 #온천시작 #쯔루쯔루 #스베스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커플 가운을 입고 있는 그들의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표정 세상 진지 근엄하시단”, “와 이사진보니 진짜 닮앗어요?!”, “표정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지영은 한 살 연하 남편과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으며 남편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졌다.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