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오정태, 백아영 부부가 가족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오정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는 주연배우다~ㅎ시사회에 오신 가족과 지인분들 사랑합니다~#영화 #시사회 #독립영화 #우연히봄 #주연 #배우 #오정태 #광명동굴 #사람이좋다 #반가워요 #딸바보 #안상태 #좋아요 #선팔환영 #맞팔환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었어요~~”,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ㅎㅎ”, “가족이 좋아보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태는 일반인인 아내 백아영과 지난 2009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오정태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백아영은 35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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