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서도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서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ily #얼스타그램 #배우 #모델 #프로필 #일상 #촬영 #인스타그램 #InstaSize #셀스타그램 머리까고찍은사진....으부끄러워 발가벗은거같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도현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모델!!”, “형님벌크하신거예요 ?더 멋잇어지심ㅎㅎ”, “오오오 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서도현은 과거 방송에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함께 출연해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당시 방송에서 페이커의 연봉이 인센티브를 합치면 50억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도현은 2014년 MBC MUSIC 드라마 ‘멘탈사수’로 데뷔했으며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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