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뮤직토픽] 연말 달굴 11월 막바지 컴백…더보이즈-마마무-레드벨벳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11.28 16:3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은지 기자] 연말을 앞두고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진 11월. 마지막 주차인 이번주까지 컴백 러시는 계속된다.

지난 26일 러블리즈와 뉴이스트 W가 새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고, 위너의 송민호 역시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송민호는 타이틀곡 ‘아낙네’로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27일에는 감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4년 만에 정규앨범 [05]를 세상에 내놨다. 쌀쌀해진 날씨, 감성을 촉촉히 물들이는 어반자카파의 호소력 짙은 음악은 리스너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더보이즈와 마마무가 출격을 앞두고 있고, 30일에는 레드벨벳이 신곡 ‘RBB’를 발표하고 올해 세 번째 활동에 나선다.

#더보이즈(THE BOYZ) 

더보이즈(THE BOYZ)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보이즈(THE BOYZ)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원 센터’그룹을 지향하는 더보이즈가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ONLY’로 돌아온다.

이로써 더보이즈는 지난 9월 발표한 ‘라잇 히어(Right Here)’ 이후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신인 그룹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겠다는 각오다.

더보이즈는 타이틀곡 ‘노 에어(No Air)’를 통해 그 동안의 활동과는 차별화된 성숙함과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데뷔곡 ‘소년(Boy)’을 시작으로 ‘기디 업(Giddy Up)’, ‘라잇 히어(Right Here)’까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온 12명의 소년들이 이번에는 어떤 변신을 꾀했을지 기대감이 더해지는 대목이다.

파격적인 콘셉트의 포토, 앨범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MV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가하면, 이번 앨범에는 멤버 케빈이 한정판 앨범 로고 디자인과 포토그래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23일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곡 음원 유출 정확을 파악하고 단호한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2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신곡에 대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과 이에 따른 팬분들의 염려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며 “미발매된 음원 파일의 경우 아티스트 당사자들에게도 전달하지 않았음은 물론, 내부 직원 중에서도 극히 일부의 전담 인력만 공유하는 등 보안에 거듭 만전을 기해왔던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이즈가 음원 유출의 악재를 딛고 화려한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마무(MAMAMOO)

마마무(MAMAMOO)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마마무(MAMAMOO)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는 2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한다.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컬러이자 멤버 솔라의 상징색인 ‘블루’에 솔라의 이니셜 ‘S’를 합친 단어로, 늦가을의 센티멘탈한 무드를 가득 담은 마마무만의 감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앞서 마마무는 개인 및 유닛, 단체 콘셉트 포토에 이어 트레일러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MV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는 기다림, 이룰 수 없는 사랑과 같이, 이별 후에 슬픈 감정이 담긴 꽃말을 지니고 있는 ‘아네모네’의 또 다른 이름인 ‘바람꽃’을 뜻한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후 느끼는 쓸쓸하고 아련한 감정을 가사에 녹여 늦가을에 어울리는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낸 노래다.

‘윈드 플라워’ 역시 그간 마마무의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해 온 김도훈과 단짝 프로듀서 박우상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곡이 ‘이별송’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마마무는 새 앨범에 수록된 6곡에 이별을 결심하는 순간부터 이별 후의 슬픔까지 표현해 내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믿듣맘무’로 거듭난 마마무가 신곡으로 다시 한 번 히트 정조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 

레드벨벳(Red Velvet)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레드벨벳(Red Velvet)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독보적인 팀 컬러를 자랑하는 레드벨벳은 30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BB (Really Bad Boy)’를 발표하고, 연내 세 번째 활동에 나선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RBB (Really Bad Boy)’의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 곡 ‘RBB (Really Bad Boy)’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레드벨벳의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애드리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R&B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강렬하게 끌리는 ‘나쁜 남자’를 향한 흥미로운 감정을 대담하게 표현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올해 그루비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힙합 기반의 R&B 댄스 곡 ‘Bad Boy’(배드 보이)와 상큼발랄한 훅이 인상적인 초강력 서머송 ‘Power Up’(파워 업)으로 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활약을 이어왔다.

이어 이번 타이틀 곡 ‘RBB (Really Bad Boy)’로 또 한번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사, 파워풀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로운 느낌을 드러낸 단체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개인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레드벨벳은 28일 밤 12시 MV 티저 영상도 공개한다.

또한 레드벨벳은 29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R알수록 B볼수록 B보고싶은 레드벨벳 컴백 LIVE’를 진행, 신곡 스포일러는 물론 올 한 해 맹활약한 레드벨벳의 활동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