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율희가 남편 최민환에게 뽀뽀하는 아들 재율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재율이 인스타그램에는 “짱이 뽀뽀._. #상남자 #키스 인가? #침범벅 #두남자의 #격렬함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민환에게 뽀뽀하는 재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력 넘치는 재율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지난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었다.
혼인신고를 마친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지난달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27세. 1997년생으로 22세인 율희와는 5살 차이가 난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오는 12월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첫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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