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차승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선배 차승원선배님과 송지오 옴므 런웨이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넘 멋져요^^”, “요것도 티비에서 본 장면이네요.. 멋져요”, “이 조합 무엇 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은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최근 그는 라디오에 출연해 “모델 치고 키가 작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정남의 키는 177cm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승원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키는 188cm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