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제3의 사랑’ 유역비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역비는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양이들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수수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가 출연한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지난 1월 18일에 개봉했다.
송승헌과 함께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은 지난 2016년 5월 19일 개봉했다.
유역비는 1987년 8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2018년 영화 ‘뮬란’, ‘인버전’에 출연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