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심이영과 최원영의 애정 넘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깨소금이 뚝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달달함이 넘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이영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 최원영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이다.
그들이 출연 중인 tvN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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