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진주가 김혜수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진주는 자신의 SNS에 “선배님은 정말 체고시다 #수줍은#나의손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박진주의 표정 역시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최고다”, “개봉 기다리고 있어요”, “진주도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진주는 그간 ‘질투의 화신’, ‘냄새를 보는 소녀’, ‘당신이 잠든 사이에’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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