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볼 때마다 물오른 미모에 감탄…‘갈비탕 사주고 싶은 비주얼’

(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김동한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김동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비탕을 먹었다. 덥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한은 편안한 후드티와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물 오른 미모에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한아 살빼지지말고, 그냥 맛있게 먹어”, “동하니가 셀카를 올렸다. 예쁘다.”,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한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과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