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해진이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9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착용한 박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케 귀여우셔도 되는거임?”, “배우님은 정말 사랑사랑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은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첫 브라운관 데뷔를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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