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유빈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최파타’ 공식 SNS에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는 .#thankusoooomuch 로 컴백한#걸크러쉬#유빈 #오늘도#이민웅#목소리깔고난리#최화정의파워타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연보라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빈의 파란색 컬러의 헤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밝아보이신 #이민웅님”, “예ㅃㅓ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빈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유빈은 27일 오후 6시 두 번째 솔로 앨범 ‘#TUSM’의 타이틀곡 ‘Thank U Soooo Much’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