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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박학기 딸 박승연, 마틸다(MATILDA) 단아로 변신한 모습 화제…‘반전 매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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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빠본색’ 박학기 딸 박승연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박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넌BAD날울리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승연 트위터
박승연 트위터

특히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 쥬금”, “꺅 너무 예쁘단아”, “누나 진짜 팬이에요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승연은 마틸다(MATILDA) 단아로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Macarena’을 통해 데뷔했으며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한편, 박승연은 가수 박학기의 딸로 채널A ‘아빠본색’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학기는 1988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라는 곡으로 데뷔했으며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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