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치즈인더트랩’ 오연서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연서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넘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지난 3월 14일 개봉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오종혁 등이 출연했다.
오연서는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올해 나이 3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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