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AOMG 로꼬, 그레이의 신곡 ‘ Late Night’ MV 티저가 공개되면서 로꼬의 일상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1월 10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요 형 고생 많으셨어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로꼬는 루피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오”,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꼬는 ‘쇼미더머니 777 트리플세븐’에서 루피 무대의 피쳐링을 한 바 있다.
로꼬는 1989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는 내년 2월 7일 의경으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로꼬-그레이의 신곡 ‘Late Night’은 오늘 오후 6시 국내외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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