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영화 ‘좋아해줘’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2월 17일 개봉한 박현진 감독의 작품이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스타들이 주연을 맡았다.
멜로/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총 상영 시간은 123분이다.
국내 상영 등급은 12세 관람가를 받았다.
상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2016년, 이제는 말하세요. “좋아해줘.”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러브 액츄얼리]에 SNS를 끼얹으면”, “누구라도 좋아할 만한 영화가 아닐까”, “익숙한 로맨스”, “흥이 나려다 만다” 등의 평과 함께 평점 6.4점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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