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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습…‘미소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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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기성용의 아내 배우 한혜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9월 14일 기성용-한혜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랜만에 촬영 #광고촬영 #유산균 #내사랑스텝들 운동1도못하는데 늘 운동컨셉 ㅎㅎㅎ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혜진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기성용-한혜진 공식 인스타그램
기성용-한혜진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행복해보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기성용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둘은 8살 차이나며 지난 2013년 결혼했다.

기성용은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MF 미드필더, 4)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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