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주시은이 홍진호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주시은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홍진호 오빠 #완두콩과겨자인가 #열일했다일요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호와 주시은이 담겼다.
밝은 미소로 브이를 그린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시은 아나운서님 배텐 출연 이후 팬 됐습니다”, “주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점점 멋있어지는 콩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은 최근 축구 매거진 프로그램 SBS ‘풋볼 매거진 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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