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정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왼쪽도 좋아하기 텍스처 적응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카페 맞은 편에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옷차림과 예쁜 웃음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온니 너무 이뿌요”, “언니 이쁘다. 따른 사람같아요. 빨리 새로운 드라마 나와용~~ ”, “어릴적 모습과 많이 닮아서 금방 알아 보았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수목 드라마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주인공 고애린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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