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키가 12월 5일 민서와 함께 정규 앨범 ‘RETRO’로 컴백한다.
도우즈레코즈는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키의 12월 5일 컴백을 알리며 이번 정규 앨범 타이틀곡 ’그래서’의 객원 보컬인 민서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비투비(BTOB) 육성재가 참여한 타이틀곡 ‘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과 함께 이번 정규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그래서’는 권태기를 느끼는 여자의 심정을 노래 한 곡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민서만의 애틋한 음색과 복잡한 심정을 공감 가게 표현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정키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에 민서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팬들은 “이번 앨범 진짜 역대급인 듯”, “조합만 들었는데 매일 듣고 싶은 노래”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서가 참여하는 정키의 정규 앨범 ‘RETRO‘는 오는 12월 5일 저녁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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