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도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뜨청’의 대본을 든 도희가 담겼다.
한층 성숙해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희 너무 예뻐졌다”, “시청률 대박 기원!”, “이번 드라마도 응원할게요”, “도배우 팬이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뜨청’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012년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데뷔한 도희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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