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유튜버 도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커보인다아앗”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캐주얼한 모습도 잘 어울리세요..” , “멋있습니다~” , “드라마 잘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티는 현재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게임 콘텐츠 제작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티 & 잠뜰 tv’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86년생인 도티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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