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프레디 머큐리가 되기 위해 한 노력들도 주목받았다.
최근 라미 말렉은 엘런쇼에 출연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위해 노력한 것들을 밝혔다.
엘런이 “원래 퀸을 많이 좋아했어요?”라고 묻자 라미 말렉은 “다른 사람들처럼 퀸을 좋아하긴 했지만 프레디의 인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알진 못했죠 퀸의 삶에 대해도서요”라며 “제가 그 역을 따낼 수도 있단 얘기를 듣자마자 제가 찾을 수 있는 모든 예전영상들 인터뷰를 다 보기 시작했죠.
제작 승인이 바로 난 건아니어서 런던으로 날아가서 노래랑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한테 필요한 것이 안무가 아니구나를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프레디 머큐리처럼 무대에서 자유자재로 종횡무진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엘런이 한번 보여줄 수 있냐고 하자 흔쾌히 승락한 라미 말렉은 유연한 몸동작을 선보여 방청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라미 말렉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는 개봉 4주 차 누적 관객 수 464만4천315명을 기록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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