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혼숨’이 화제다.
2016년 개봉한 ‘혼숨’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혼숨’은 이두환 감독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류덕환, 조복래, 이수빈, 홍예은, 조석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혼숨’은 공포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혼숨’의 줄거리다.
아프리카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BJ 야광(류덕환 분)과 박PD(조복래 분).
레전드 방송을 위해 더욱 자극적이고 위험한 공포 소재를 찾아 다니던 그들에게
실종된 여고생의 ‘혼숨’ 영상이 제보된다.
귀신을 불러내어 숨바꼭질을 한다는 ‘혼숨’ 영상 속에서
광기 어린 모습으로 변해가는 여고생.
특종 냄새를 맡은 그들은 사라진 여고생을 추적하는 생방송을 시작하게 되는데...
절대 따라 하지 말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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