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리스트’ 강경헌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병원복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나이를 잊은 듯한 비주얼에 시선이 강탈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울병원은 직원을 뽑을 때 얼굴도 많이 보나 봐유?” “끝날때까지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은 ‘프리스트’ 속 수간호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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