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개그맨 유병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 도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된 캐리어를 들고 있다.
엉거주춤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심즈같냐” “이와중에 매니저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최근 송민호의 솔로곡 ‘소원이지’의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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