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밤’ 리포터 소슬지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소슬지는 자신의 SNS에 “함께여서 든든한 우리 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슬지는 네 컷의 사진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 눈에 봐도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넘 예뻐용”, “너무 팬이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슬지가 출연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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