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는 몸신이다’ 디바 비키 “아이 두명 육아…너무 아파 자다 깰 정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디바 출신 비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키는 “벌써 아이가 둘이다. 몸 너무 안 좋다. 살림도 하고 아이도 많이 안고 하니까 목이 항상 경직되어있고 돌릴 때마다 찌릿하다. 너무 아파서 자다 깰 정도로 몸이 안 좋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함께 출연한 천명훈은 NRG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