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디바 출신 비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키는 “벌써 아이가 둘이다. 몸 너무 안 좋다. 살림도 하고 아이도 많이 안고 하니까 목이 항상 경직되어있고 돌릴 때마다 찌릿하다. 너무 아파서 자다 깰 정도로 몸이 안 좋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천명훈은 NRG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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