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수요미식회’ 황교익이 하차하고 신아영 아나운서가 새롭게 합류한다.
지난 7일 신아영은 자신의 SNS에 “Novemb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짝이는 조명들 사이에서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에 집중한 신아영의 표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아영 사랑한다”, “꺄아아아아 콥아영 예뻐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tvN ‘수요미식회’ 관계자는 “2019년 1월 2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수요미식회’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기존 패널인 황교익 대신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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