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요미식회’ 황교익 하차→신아영 합류, 최근 SNS속 근황은 “결혼 앞두고 더 예뻐진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수요미식회’ 황교익이 하차하고 신아영 아나운서가 새롭게 합류한다.

지난 7일 신아영은 자신의 SNS에 “Novemb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짝이는 조명들 사이에서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에 집중한 신아영의 표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신아영 SNS
신아영 SNS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아영 사랑한다”, “꺄아아아아 콥아영 예뻐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tvN ‘수요미식회’ 관계자는 “2019년 1월 2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수요미식회’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기존 패널인 황교익 대신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