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완♥’ 이보미가 쿄토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교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토끼같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뽀미프로 좋은 만남 축하드려요.. 아주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7일 골퍼 이보미는 배우 이완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보미는 올해 나이 31세, 이완은 35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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